탄자니아 - 세렝게티
2016년 8월세렝게티, 탄자니아 꽤나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세렝게티를 가기 위해 아루샤로 갔다아루샤는 세렝게티가 없었다면 뭘로 먹고살았을지 궁금할 정도로 사파리 회사가 많다노숙자부터 옷도 잘 빼입고 홍보하는 훤칠한 사장까지 많은 삐끼들이 있다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최대한 저렴하게 하기 위해 메일로 사전에 많은 투어사들과 컨택을 했지만 다 부질없다현지에서 개인 컨택이 최고다나는 타랑기레 1박, 응고롱고로 1박, 세렝게티 1박 + 출발 전, 도착 후 숙소 조건으로 630불에 했다사파리 같은 경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비수기보단 성수기가 흥정하기가 쉽다. 호스텔에서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사람 모아서 가면 저렴하게 할 수 있을 듯투어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니 무조건 가격 협상만 생각하면 된다. 같은 차를 타더라도 ..
세계여행
2018. 8. 5. 14:0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남아프리카공화국
- 카이로
- 이스탄불
- 페트라
- 요르단
- 세계여행
- 아부심벨
- 라말라
- 암만
- 이스라엘
- 이정열
- 빅토리아 폭포
- 로마
- 룩소르
- 오카방고 델타
- 보츠와나
- 터키
- 짐바브웨
- 팔레스타인
- 헤브론
- 잔지바르
- 케이프타운
- 이집트
- 포트엘리자베스
- 예루살렘
- 세렝게티
- 잠비아
- 탄자니아
- 에티오피아
- 다나킬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