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블랙 프라이데이가 끝났다. 올해는 작년에 비해 카드사 할인 이벤트도 대부분 한국 직배송에만 혜택이 주어져 아마존 딜 외에는 딱히 건질게 없었다. 직구 제품은 까먹고 있으면 언젠가 집 앞에 도착해 있다는 생각으로 배송에 대해 손 놓고 편히 바라봤었는데 최근 몇년 사이엔 아마존 프라임 + 괜찮은 배대지를 거치면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이면 한국에서 주문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. 뭐.. 한국에 통관만 되면 하루이틀이면 전국 어디든 도착하니 다시금 한국의 빠르고 저렴한 배송에 감탄한다. 이와 반대로 배대지 서비스는 한숨이 나온다. 오늘은 이용한 횟수는 얼마 안되지만 여하튼 내가 이용 중인 여러 배대지 중 하나인 투패스츠에 대해 적는다. 네이버에 검색하면 투패 분실물로 요즘 이슈가 있는듯하다. 뭐 그건 내가 당사자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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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2. 3. 1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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